우분투 gnome 설치 및 후기
/*서론*/
윈도우에서 VMware 로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1주일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 했다.
나중에 회사에서 리눅스를 많이 쓰이기 때문에 공부하려고 했지만
편한 윈도우에 적응한 나머지 리눅스는 귀찮기만 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윈도우도 포맷하고 우분투 중 예쁘고 성능 좋은 gnome을 선택했다.
사실 KDE가 X윈도우 중에 1위긴 하지만 제일 인기 많은 건 싫다.
gnome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요즘 즐겨보는
Mr.robot 이라는 미드에서 주인공이 gnome 환경에서
보안 회사 일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즉 , 그냥 멋있어 보여서이다.
***************************************
Mr.robot 미드는 보안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함!
***************************************
<리눅스라고 딱 보여줄만한 스샷이 딱히 없어 터미널과 함께 캡쳐했다>
/*푸념*/
하... 윈도우를 포맷하고 우분투 gnome을 깔았다.
깔고 5분도 안되서 후회했다. 예쁘긴 했다.
리눅스를 원래 사용하던 사람들은 예쁜 데스크톱환경에 좋아할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갈아탄 사용자로서 할 게 없다.
윈도우에서 쓰던 어플리케이션들은 거의 돌아가지도 않는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wine이라는 패키지를 이용해 사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와인을 통한 카카오톡은 기대도 하지말라..
렉만 엄청 걸리고 통신도 원활하지 않는다.
처음에 한글 자판 까는 데에도 엄청 오래 걸렸다.
마지막으로 문서편집기 좋은 것을 못써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늘 과제 내는데 gedit으로 쓴 파일을 윈도우로 가져가보니 읽지를 못한다.
가상 머신 상의 윈도우에서 office 365 깔고 복사해서 제출했다..
이 부분은 해결법을 다시 찾아 봐야겠다.
아 맞다. 게임할 사람들은 playonlinux 인가 wine 위에서 작동하는 패키지가 있다.
그걸 이용하면 좋을 듯 싶으나 원래 게임을 안해서 해보지는 않았다.
<우분투 gnome 에서 gnome box를 이용해 윈도우를 올림.
(아직 카카오톡이랑 office365랑 크롬 밖에 없다.)>
/*도움*/
그래서 윈도우의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은 gnome box를 이용해
가상머신으로 윈도우를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gnome box는 그래도 굉장히 만족한다.
심플하고 작동하기 편하다. 아직 정확한 것은 파악하지 못했다.
gnome box는 virtual machine의 오류 속에 한 줄기 희망같은 존재였다.
gnome box 나 gedit 같은 우분투소프트웨어센터에서 패키지 설치 받는 것이
윈도우에서 느껴보지 못한 재미를 선사해준다.
나중에 글을 올리겠지만 라즈베리파이를 토렌트 머신으로 사용해서
라즈베리파이가 서버 역할을 한다. 그래서 토렌트를 내 우분투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상 머신 윈도우에서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이게 더 안전해보인다.
굳이 리눅스 장점을 또 뽑자면 백신이 따로 필요없는 듯하다.
네트워크 방화벽만 잘 설정하고 위험한 짓만 안하면 된다고 한다.
크래커도 해킹하고 굳이 또 루트 권한까지 뺏기 귀찮은지
바이러스들이 많이 활개치고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그 노력으로 윈도우 크래킹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공부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계속 공부하게 된다. 따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리눅스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터미널에서 명령어들도 공부하고 작년에 썼던
우분투 리눅스 책을 다시 한 번 더 봐야할 것 같다.
제일 좋은 것은 ActiveX 설치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요즘 windows10도 ActiveX 지원안한다고 하니 큰 이점은 아니지만
내가 있던 windows8에는 수 많은 ActiveX를 설치해야했기에 지금이 좋긴하다.
/*결론*/
결론을 말하자면 컴공학도라면 한 번쯤은 윈도우에서 벗어나 리눅스를
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컴공학도가 아닌 그냥 궁금해서 리눅스를 접하고자 하는
분들은 윈도우를 사용하시면서 가상 머신으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을 강추한다.
윈도우에서 VMware 로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1주일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 했다.
나중에 회사에서 리눅스를 많이 쓰이기 때문에 공부하려고 했지만
편한 윈도우에 적응한 나머지 리눅스는 귀찮기만 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윈도우도 포맷하고 우분투 중 예쁘고 성능 좋은 gnome을 선택했다.
사실 KDE가 X윈도우 중에 1위긴 하지만 제일 인기 많은 건 싫다.
gnome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요즘 즐겨보는
Mr.robot 이라는 미드에서 주인공이 gnome 환경에서
보안 회사 일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즉 , 그냥 멋있어 보여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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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robot 미드는 보안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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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라고 딱 보여줄만한 스샷이 딱히 없어 터미널과 함께 캡쳐했다>
/*푸념*/
하... 윈도우를 포맷하고 우분투 gnome을 깔았다.
깔고 5분도 안되서 후회했다. 예쁘긴 했다.
리눅스를 원래 사용하던 사람들은 예쁜 데스크톱환경에 좋아할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갈아탄 사용자로서 할 게 없다.
윈도우에서 쓰던 어플리케이션들은 거의 돌아가지도 않는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wine이라는 패키지를 이용해 사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와인을 통한 카카오톡은 기대도 하지말라..
렉만 엄청 걸리고 통신도 원활하지 않는다.
처음에 한글 자판 까는 데에도 엄청 오래 걸렸다.
마지막으로 문서편집기 좋은 것을 못써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늘 과제 내는데 gedit으로 쓴 파일을 윈도우로 가져가보니 읽지를 못한다.
가상 머신 상의 윈도우에서 office 365 깔고 복사해서 제출했다..
이 부분은 해결법을 다시 찾아 봐야겠다.
아 맞다. 게임할 사람들은 playonlinux 인가 wine 위에서 작동하는 패키지가 있다.
그걸 이용하면 좋을 듯 싶으나 원래 게임을 안해서 해보지는 않았다.
<우분투 gnome 에서 gnome box를 이용해 윈도우를 올림.
(아직 카카오톡이랑 office365랑 크롬 밖에 없다.)>
/*도움*/
그래서 윈도우의 향수를 느끼고자 하는 사람들은 gnome box를 이용해
가상머신으로 윈도우를 돌리는 것을 추천한다.
gnome box는 그래도 굉장히 만족한다.
심플하고 작동하기 편하다. 아직 정확한 것은 파악하지 못했다.
gnome box는 virtual machine의 오류 속에 한 줄기 희망같은 존재였다.
gnome box 나 gedit 같은 우분투소프트웨어센터에서 패키지 설치 받는 것이
윈도우에서 느껴보지 못한 재미를 선사해준다.
나중에 글을 올리겠지만 라즈베리파이를 토렌트 머신으로 사용해서
라즈베리파이가 서버 역할을 한다. 그래서 토렌트를 내 우분투로 다운받을 수 있다.
가상 머신 윈도우에서 할 수도 있지만 그냥 이게 더 안전해보인다.
굳이 리눅스 장점을 또 뽑자면 백신이 따로 필요없는 듯하다.
네트워크 방화벽만 잘 설정하고 위험한 짓만 안하면 된다고 한다.
크래커도 해킹하고 굳이 또 루트 권한까지 뺏기 귀찮은지
바이러스들이 많이 활개치고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내가 생각해도 그 노력으로 윈도우 크래킹하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다.
공부하기에 적합한 환경이다.
계속 공부하게 된다. 따로 공부할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리눅스에 빠진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터미널에서 명령어들도 공부하고 작년에 썼던
우분투 리눅스 책을 다시 한 번 더 봐야할 것 같다.
제일 좋은 것은 ActiveX 설치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요즘 windows10도 ActiveX 지원안한다고 하니 큰 이점은 아니지만
내가 있던 windows8에는 수 많은 ActiveX를 설치해야했기에 지금이 좋긴하다.
/*결론*/
결론을 말하자면 컴공학도라면 한 번쯤은 윈도우에서 벗어나 리눅스를
접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컴공학도가 아닌 그냥 궁금해서 리눅스를 접하고자 하는
분들은 윈도우를 사용하시면서 가상 머신으로 리눅스를 사용하는 것을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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