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 Books

Operating System 소프트웨어의 가장 기본인 OS를 정리해보자. OS의 개념    컴퓨터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자원을 관리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위해 기본적인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이다. OS의 기능    1. 유저의 편의를 위한 인터페이스 제공           CLI : command line interface           GUI : graphical user interface           EUCI : end-user comfortable interface    2. 효율성을 위한 자원 관리           Processor management           Memory management           File management           I/O management           Networking    3. 프로세스 관리           Process management           Thread management    + 보안 (출처 : http://ee.hawaii.edu/~tep/EE160/Book/chap1/section2.1.1.html) OS 유형     1. 동시 접속 유저의 수   ...

프로젝트 오일러는 다시 방학에 시작. 학기 중에는 리눅스 익숙해지기 자료구조 완벽히 이해하기 시스템과 네트워크 이해하기 웹해킹도 가끔씩 공부하기

라즈베리파이를 산 지 거의 1년이 다 되어간다. 하지만 마땅한 용도로 사용하지 못하고 그냥 리눅스 환경 친숙해지기를 위한 용도였다. 드디어 내 노트북을 gnome으로 바꾸고 라즈베리파이의 용도를 잃고 말았다. 그래서 토렌트로 내 노트북을 더럽히기보다는 라즈베리파이를 p2p서버로 이용해 예능을 볼 생각으로 바뀌었다. 생각보다 간단했다. 나의 라즈베리파이는 데비안을 사용하고있다. 그리고 내 노트북은 우분투를 사용하고있다. 1. 우선 첫번째로 할 일은 transmission-daemon을 다운받아야한다. sudo apt-get install transmission-daemon 토렌트를 다운 받는 역할을 한다. 2. 설치를 마치면 /etc/transmission-daemon 아래에 있는 setting.json 파일을 손 좀 봐야한다. 수정하기 전에 꼭 해야할 일이 있다. 트랜스미션데몬을 잠시 멈추는 것이다. service transmission-daemon stop 서비스를 멈추고 이제 설정을 수정해야한다. cd /etc/transmission-daemon  vi setting.json 위 명령어들을 통해 파일이 속한 디렉토리로 이동하고 setting 파일 수정한다. 그 전에 vi 에디터 사용법을 구글링해서 보길 바란다. x와 i 명령만 써서 지우고 수정할 수 있다. "download-dir": "적당한 위치", "incomplete-dir": "다운로드중인 파일의 위치", "incomplete-dir-enabled": true, "rpc-enabled": true, "rpc-password": "웹 접근시 사용할 패스워드, 그냥 입력하면 다음번엔 암호화되어 나타납니다", "rpc-username": "웹 접근시 사용할 아이디입니...

/*서론*/ 윈도우에서 VMware 로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1주일에 한번 들어갈까 말까 했다. 나중에 회사에서 리눅스를 많이 쓰이기 때문에 공부하려고 했지만 편한 윈도우에 적응한 나머지 리눅스는 귀찮기만 했다. 그래서 큰 맘 먹고 윈도우도 포맷하고 우분투 중 예쁘고 성능 좋은 gnome을 선택했다. 사실 KDE가 X윈도우 중에 1위긴 하지만 제일 인기 많은 건 싫다. gnome을 선택한 또 하나의 이유는 요즘 즐겨보는 Mr.robot 이라는 미드에서 주인공이 gnome 환경에서 보안 회사 일처리를 하기 때문이다. 즉 , 그냥 멋있어 보여서이다. *************************************** Mr.robot 미드는 보안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꼭 봐야함! *************************************** <리눅스라고 딱 보여줄만한 스샷이 딱히 없어 터미널과 함께 캡쳐했다> /*푸념*/ 하... 윈도우를 포맷하고 우분투 gnome을 깔았다. 깔고 5분도 안되서 후회했다. 예쁘긴 했다. 리눅스를 원래 사용하던 사람들은 예쁜 데스크톱환경에 좋아할 수 있지만 윈도우에서 리눅스로 갈아탄 사용자로서 할 게 없다. 윈도우에서 쓰던 어플리케이션들은 거의 돌아가지도 않는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wine이라는 패키지를 이용해 사용할 수는 있다. 하지만 성에 차지 않는다. 와인을 통한 카카오톡은 기대도 하지말라.. 렉만 엄청 걸리고 통신도 원활하지 않는다. 처음에 한글 자판 까는 데에도 엄청 오래 걸렸다. 마지막으로 문서편집기 좋은 것을 못써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오늘 과제 내는데 gedit으로 쓴 파일을 윈도우로 가져가보니 읽지를 못한다. 가상 머신 상의 윈도우에서 office 365 깔고 복사해서 제출했다.. 이 부분은 해결법을 다시 찾아 봐야겠다. 아 맞다. 게임할 사람들은 playonlinux 인가 wine 위에서 작동하는 패키지가 있다. ...